교통사고 후 5개월 치료, 입원은 일주일밖에 못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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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교통사고를 당하기 전까지는 사고가 나면 아픈만큼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사고를 겪고 나서야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고 직후 입원 치료를 시작했지만, 골절이나 수술이 필요한 외상이 없을 경우, 입원은 최대 일주일까지만 가능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생각보다 많이 다치지 않았으니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치료뿐 아니라 더 큰 문제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글은 제가 실제로 교통사고를 겪으며 치료받았던 과정을 기록한 경험담입니다. 사고 이후 치료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고 직후에는 타박상뿐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입원은 했지만 오래 치료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사고 직후 병원에서는 여러 검사를 진행했고, 다행히 수술이 필요한 골절이나 큰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혀가 1.5센체 정도 찢어지고, 이빨 하나가 깨지고, 에어백이 터져서 얼굴과 가슴쪽에 심한 멍이 들었지만,, 수술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온몸에 타박상이 있었고 목과 허리 통증이 심했지만, 의료진 설명으로는 장기간 입원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라는 판단이었습니다. 저 역시 당시에는 며칠 치료를 받으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후유증은 더 심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없던 증상이 하나둘 나타났습니다 퇴원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목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손이 저리고, 목에서 쥐가 올라오는 듯한 통증이 반복됐습니다. 이후에는 두통까지 이어졌습니다. 사고 직후보다 오히려 시간이 흐른 뒤 증상이 더 심해졌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몇 번의 물리치료로 좋아질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회복은 훨씬 더디게 진행됐습니다. 결국 저는 약 5개월 동안 꾸준히 병원을 다니며 물리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때 체감하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교통사고는 ...

앞으로는 우리 가족의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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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남편의 암 진단 경험을 기록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가족의 기억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같은 상황을 겪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하나씩 경험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생각보다 우리 가족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로 병원을 찾고 보험 처리를 경험했던 순간이 참 많았습니다. 돌이켜보면 남편은 암 진단 전까지 40년 넘게 큰 병 없이 지냈습니다. 하지만 40대 초반, 취미로 하던 야구 경기에서 날아오는 공을 잡으려다 다른 선수와 크게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턱뼈에 금이 가면서 금속 핀을 삽입하는 수술을 받고, 이후 핀을 제거하는 수술까지 두 차례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때 처음 알게 된 것은 수술을 두 번 받았다고 해서 수술보험금도 두 번 지급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이었습니다. 약관과 수술의 성격에 따라 가입일에 따라 보장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그때 다시 배웠습니다. 그 이후에는 또 다른 일이 있었습니다. 아는 동생과 가볍게 캐치볼을 하던 중, 남편이 던진 공에 동생이 눈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결국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수술까지 받게 되었고, 그 일을 계기로 저희 가족은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이라는 제도가 실제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처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병원과는 꽤 인연이 있었습니다. 맹장수술을 받기도 했고, 건강검진에서는 유방암이 의심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병원을 찾아다녔던 적도 있었습니다. 출산 후에는 난소에 이상 소견이 있다는 말을 듣고 며칠 동안 마음 졸였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행히 모두 큰 질환은 아니었지만, 그때마다 병원에서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은 늘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하나씩 떠올려 보니, 우리 가족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마다 병원을 찾았고, 치료를 받았고, 보험을 활용하며 하나씩 배워 왔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들 가운데 지금도 가장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일이 있습니다...

실제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암보험 질문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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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 동안 보험 현장에서 일하면서 정말 많은 고객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암 진단을 받은 뒤에는 상담을 하던 입장이 아니라 보호자의 입장에서 같은 과정을 직접 겪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과 제가 직접 가족으로서 고민했던 질문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암보험은 꼭 필요한가요?" "국가에서 치료비를 지원해 준다는데 보험이 왜 필요한가요?" "갱신형은 무조건 손해 아닌가요?" 오늘은 실제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7가지를, 제가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와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우리 집은 가족력이 없는데도 암보험이 필요한가요? 아마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입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친정 가족 중 암 환자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막연히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암은 가족력만으로 설명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었고, 실제로 가족력이 없는 분들도 암 진단을 받는 사례를 수없이 보았습니다. 가족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안심하기보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함께 읽기 가족력이 없어도 암은 찾아올 수 있을까? 경험과 통계로 돌아본 이야기 2. 국가에서 치료비를 지원해 준다는데 암보험은 왜 필요한가요? 이 질문도 정말 자주 받았습니다. 실제로 남편은 암 산정특례 제도의 도움을 받아 수술과 입원 치료를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병원비 부담은 예상보다 훨씬 줄었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끝난 뒤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병원비보다 생활비의 공백 이었습니다. 휴직, 통원 치료, 가족의 돌봄, 일상생활의 변화. 암보험의 진단금은 병원비만을 위한 돈이 아니라 치료 기간 동안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 함께 읽기 암 환자라면 꼭 알아야 하는 산정특례 제도 3. 실손보험만 있으면 암보험은 없어도 되나요? 실손보험과 암보험은 서로...

암 경험자가 전하는 보험금 청구 후,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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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종료 후 보험 증권을 다시 펼쳐야 하는 이유 남편의 수술이 끝나고 보험금까지 모두 지급받았을 때였습니다. 그제야 긴장이 조금 풀렸습니다. 병원을 오가는 일도 줄어들었고, 보험금 청구도 마무리되었으니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보험 일을 오래 하면서 가장 많이 봤던 사례가 떠올랐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 보험을 다시 점검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래서 저는 보험금을 받고 난 뒤 오히려 보험 증권을 다시 펼쳐 보았습니다. ▶ 치료 과정에서 실제 보험금이 지급되기까지의 경험은 아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 진단금은 언제, 어떻게 지급될까? 우리 가족이 실제로 경험한 보험금 지급 과정 보험은 가입보다 관리가 더 중요했습니다 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가족의 상황이 바뀔 때마다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큰 질병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이전과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어떤 보험은 납입면제가 적용되었고, 어떤 보험은 이미 목적을 충분히 했으며, 앞으로 계속 유지해야 하는 보험도 있었습니다. ▶ 보험료를 계속 납부해야 하는지 고민된다면 납입면제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 암 환자도 매달 내는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보험료 납입면제 조건과 신청 타이밍 보험금을 받은 뒤 가장 먼저 확인했던 것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자동이체되고 있는 보험료였습니다. 납입면제가 적용된 보험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는지, 계속 보험료가 빠져나가는 계약은 없는지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보험증권을 다시 펼쳐 보면서 현재 어떤 보장을 가지고 있는지, 혹시 빠진 부분은 없는지 정리했습니다. 가족의 생활이 달라졌다면 보험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암 진단 이후 우리 가족은 생활습관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식탁도 바뀌었고,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생활이 달라졌다면 보험 역시 현재 상황에 맞는지 한 번쯤 점검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보험을 무조건 해...

진단금은 언제, 어떻게 지급될까? 우리 가족이 실제로 경험한 보험금 지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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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진단을 받고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중 하나가 있었습니다. "보험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저 역시 보험업에 오래 종사했지만, 막상 제 가족의 일이 되고 보니 평소와는 전혀 다른 마음이었습니다. 보험금을 신청했다고 해서 바로 지급되는 것은 아니었고, 접수부터 지급까지는 여러 단계를 거쳐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저희 가족이 실제로 경험했던 보험금 지급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보험금 청구 접수, 생각보다 간단했던 첫 단계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한 뒤 우체국 등기로 보험사에 접수했습니다. 요즘은 모바일 청구도 가능하지만, 저희는 청구 금액이 비교적 큰 편이라 우편 접수를 선택했습니다. 등기 발송 후 약 2~3일 정도 지나자 보험사에서 접수가 완료되었다는 문자 가 도착했습니다. 문자를 확인하는 순간 "이제 정말 시작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어떤 서류를 준비했는지는 이전 글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 암보험 청구에 필요한 서류 총정리, 병원 방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담당자가 배정되고 사고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접수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담당자가 배정되었다는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희의 경우에는 보험금 규모와 보장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손해사정사가 배정 되었습니다. 모든 청구에서 손해사정사가 배정되는 것은 아니며, 보험사와 사고 내용에 따라 절차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며칠 뒤 담당 손해사정사에게 연락이 왔고, 정보 제공 동의를 위해 직접 방문하겠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남편이 있는 곳으로 직접 방문해 여러 장의 동의서에 서명을 받고 필요한 내용을 확인한 뒤 돌아갔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막상 만나보니 필요한 절차를 설명해 주고 궁금한 점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길게 느껴졌습니다 방문 이후에도 진행 상황이 궁금해질 때가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담당자에게서 몇 차례 전화가 왔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암 진단시 '보험료 납입면제' 조건과 신청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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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진단 후 보험금을 받았다면 끝이 아닙니다. 보험료 납입면제도 꼭 확인해 보세요 남편의 암보험 청구가 마무리되고 보험금이 지급된 뒤에도 저에게는 한 가지 확인해야 할 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바로 보험료 납입면제 였습니다. 보험업에 오래 종사했지만, 막상 제 가족의 일이 되고 나니 다시 한번 증권을 꼼꼼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험금만 청구하고 끝이라고 생각하시지만, 가입한 상품에 따라서는 이후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보장이 계속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보험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가입한 상품의 약관과 보험사의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험금이 실제로 지급되기까지의 과정은 이전 글에서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 진단금은 언제, 어떻게 지급될까? 우리 가족이 실제로 경험한 보험금 지급 과정 보험사 고객센터에 가장 먼저 물어본 질문 보험금 청구를 준비하면서 고객센터에 필요한 서류를 문의했습니다. 그때 서류만 물어본 것이 아니라 한 가지를 더 확인했습니다. "이 보험은 암 진단 시 보험료 납입면제가 가능한 상품인가요?" 상담원은 가입한 보험을 확인한 뒤 납입면제가 가능한 계약과 그렇지 않은 계약을 하나씩 설명해 주었습니다. 저는 납입면제가 가능한 보험은 따로 메모해 두었습니다. 이 작은 메모가 나중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납입면제는 언제부터 적용될까요? 저희가 안내받은 내용은 진단서에 기재된 진단일을 기준으로 보험료 납입면제가 적용된다 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보험금 심사는 진단일보다 훨씬 뒤에 끝났습니다. 즉,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기존처럼 보험료가 자동이체 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계속 납부해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상담 내용을 미리 메모해 두었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이 끝난 뒤 다시 고객센터에 문의했습니다. 이미 납부한 보험료도 환급받았습니다 보험금 지급이 완료된 후 고객센터에 다시 연락했습니다. 담당자는 계약 내용을 확인한 뒤,  진단일 이후 자동이...

병원비 영수증 속 숨은 그림 찾기: 급여, 비급여, 그리고 전액본인부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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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영수증을 처음 받아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 누구나 원무과에서 병원비 영수증을 받아들면, 금액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낯선 용어들이 있습니다. 급여,  비급여,  전액본인부담 처음에는 모두 비슷한 말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보험 일을 13년 넘게 해 온 저조차도 다시 하나씩 확인해 보게 될 만큼, 이 세 가지는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특히 보험금을 청구하는데 이 차이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비 영수증을 조금 더 쉽게 읽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급여 항목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 병원비 영수증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이 급여 항목 입니다. 급여란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을 받는 진료입니다. 예를 들어 입원료 검사비 수술료 처치료 등 대부분의 기본적인 치료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남편도 암 산정특례 등록 이후에는 급여 항목의 본인 부담률이 크게 줄어 실제 부담한 금액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암 진단을 받고 산정특례 대상이 되면 일정 기간 동안 급여 진료의 본인 부담률이 낮아지는 제도가 있어 실제 치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편이 암 진단을 받은 뒤 가장 먼저 확인했던 준비 과정은 아래 글에 자세히 기록해 두었습니다. 👉 암 진단 이후 가장 현실적이었던 이야기, 보험과 보험금 비급여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항목 반면 비급여 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입니다. 대표적으로 일부 검사 선택 치료 상급 병실료 차액 일부 주사제 일부 의료재료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비급여라고 해서 모두 나쁜 것은 아닙니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꼭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실손보험 가입 시기와 약관에 따라 보장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영수증을 꼭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남편의 경우에도 50만원 정도의 수술비, 입원비에서 종양제거에 꼭 필요한 쇠로된 작은 링 모양의 비급여 재료 하나가 20만...